[신간] 카테 잉글리시(C.A.T.E. English) 총론

[프라임경제] '영어'는 세계화를 통해 제한된 환경을 확대할 수 있는 실전 지식이다. 단지 영어를 취업, 어학성적 그리고 면접을 준비하는 수단 정도로 치부한다면 세상의 흐름을 역행하는 낡은 생각에 갇혀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는 오류를 범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진단. 

총 16장으로 이뤄진 '카테 잉글리시(C.A.T.E. English) 총론'은 한국식 영어공부의 한계를 극복하는 방법과 기존 영어책들이 실전 지식으로 발전할 수 없었던 근본적인 이유를 풀어내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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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많은 선택지를 좁혀 전문성을 키우도록 돕는 실전 비즈니스 영문법으로 한국인이 영어를 왜 배워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비즈니스 영어를 단시간에 말하고 쓸 수 있게 해주면서 삶의 방향을 정립하도록 이끄는 자기계발 영문법 '카테 잉글리시(C.A.T.E. English) 총론'을 통해 영어를 대하는 생각의 변화가 올바른 권리행사로 이어져 더 이상 영어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란다는 게 저자의 강조다. 좋은땅 출판사가 펴냈고, 가격은 1만8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