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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팀 졸탄, 기부문화 정착위해 대한장례인협회와 협력

 

조재학 기자 | jjhcivil@daum.net | 2017.07.06 15:58:06


[프라임경제] 개그를 통해 웃음을 선사하는 웃찾사 출신 개그팀 졸탄(이재형, 정진욱, 한현민)이 기부문화정착을 위해 (사)대한장례인협회(회장 이상재) 및 한국언론인상조클럽(사무총장 유진희)과 홍보대사 업무협약을 5일 체결했다.

웃찾사 출신 3명으로 구성된 개그팀 졸탄은 현재 대학로에서 '졸탄의 어이없Show'를 공연 중으로 기부문화정착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홍보대사를 맡게됐다.

졸탄의 대표를 맡고 있는 개그맨 이재형씨는 "홍보대사로 선정해 주신 이상재 회장과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홍보대사로써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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