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땀의 가치를 응원하는 '에어리즘 한장의 상장' 행사를 진행했다.
ⓒ 유니클로
에어리즘은 유니클로가 개발한 신소재 속옷으로, 극세사 섬유가 땀을 바로 흡수하고 건조시켜 쾌적함을 극대화한다. 유니클로는 힘들여 일하는 서울시 환경미화원 등에게 총 8600장의 에어리즘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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