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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NH농협캐피탈이 농사를 짓는 사람들을 계속 도와주고 있어요

오랫동안 비가 안내려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도와 많은 이들이 고마워 했어요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7.07.28 18:58:36

NH농협캐피탈이 어려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 농협중앙회 전남본부


[프라임경제] 농업을 하는 사람들이 농사 관련해서 기계를 살 때나, 그밖에 농사 지으면서 필요한 돈을 빌려주는 금융회사로 알려진 NH농협캐피탈(대표 고태순)의 임원들과 직원들은 농촌에서 다양한 일들이 생길때 마다 농업인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이 되어 주고 있어요.  

현재는 전국 곳곳이 한곳에 비가 많이 오는 날씨인 '집중호우'로 인해 다양한 지역에서 비로 인해서 피해를 입은 상황예요. 하지만 한달전만 해도 비가 너무 내리지 않아서 땅이 마른 농촌들이 이 '가뭄' 때문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어요. 
이때에도 NH농협캐피탈은 농업인들을 위해 도움을 주기 위해 애썼어요. 

NH농협캐피탈은 지난 6월14일 비가 오랫동안 내리지 않아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었던 전라남도 곳곳을 찾아가서 필요한 돈을 보태주기도 하고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의 마음을 달랬어요.

고태순 NH농협캐피탈 사장은 농사를 짓는 집들을 찾아가 비가 안와서 피를 입은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주었고, 2500만원을 보내 농민들이 피해에서 벗어나는 데 조금이지만 도움을 줬어요.

NH농협캐피탈이 6월21일 가뭄 대책에 써 달라며 원동기형 양수기와 양수호스를 정산면을 찾아 전달하고 있다. ⓒ 청양군


그리고 NH농협캐피탈은 충청남도 청양군에 물을 퍼 올리는 기계인 '양수기'를 주고, 6월 말까지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에도 계속해서 일을 도와주었어요. 

한편, NH농협캐피탈은 농업인이 계속해서 잘 살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가 발전할수 있도록 많은 봉사활동과 나눔 활동을 앞장서서 진행하고 있어요. 현재는 수해 농촌지역의 피해복구를 위해 다양한 도움을 준비하고 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남혜빈(한국교원대학교 / 2학년 / 21세 / 서울)
서제원(윤중중학교 / 1학년/ 14세/ 서울) 
전민경(관악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우리모두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윤혜성(감수위원 / 28세 / 서울)  
이광수(감수위원 / 24세 / 서울)  
김경현(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감수위원 / 2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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