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광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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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11:25:41
차귀도의 푸른 바닷가에서 바닷바람을 맞고 변신중인 오징어. = 나광운 기자
[프라임경제] 253㎞의 제주도 환상 자전거길 첫날 따가운 햇살과 함께 불어오는 제주도 바닷가의 맞바람과 싸우며 제주항에서 60㎞를 달려 점심식사를 위해 도착한 올레길 14코스 차귀도의 바닷가에서 첫눈에 비친 차귀도의 풍경. 갓 잡은 오징어가 여름 따가운 바닷바람에 맛있게 말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