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소방서 관계자 등이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고 있다. = 광산구
이날 광산소방서, 한국광해관리공단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물놀이 사고와 폭염피해 예방 요령과 함께 심폐소생술 시범 및 교육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는 2017년 8월 안전 강조 주간을 맞아 8개 배수 펌프장과 11개 간이배수장 점검을 오는 11일까지 마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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