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KT의 콜센터 회사인 KT IS가 '한여름 밤의 꿈' 문화봉사활동 펼쳤어요

2017-08-29 13:20:43

- 길거리 극장에서 어린이 영화 상영 및 많은 문화 행사 열어

▲지난 7월18일 '한여름 밤의 꿈' 문화봉사활동에 참여한 KT IS와 KT그룹의 희망나눔재단 임원과 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어요. ⓒ KT IS


[프라임경제] 전화와 인터넷 통신회사로 잘 알려진 KT그룹의 전화상담 업무를 담당한 회사인 KT IS(대표 박형출)는 '희망나눔재단'이라는 단체와 함께 부모님이 없는 '고아'나 부모중 한 명이 없는 한부모가정, 외국인이 엄마이거나 아빠인 다문화가정과 같이 지역에서 소외된 어린이들을 위한 '한여름 밤의 꿈'이라는 이름의 문화 봉사 활동을 진행했어요.  

KT IS와 KT그룹 희망나눔재단 임원과 직원 50명 가량은 지난 7월에 '사랑해 빨간밥차'를 열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담아 서울 양재동에 있는 아동보호시설인 드림빌에 배달해 주었어요.  

임원과 직원 봉사단은 길거리에 만들어진 식당에서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한 뒤, 안경을 끼고 상상으로 화면을 볼수 있는 'VR체험', 길거리에 있는 극장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을 보여주는 등 준비한 많은 문화 행사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은 보냈어요. 
 
또 봉사단은 아이들이 두발로 점프를 하면서 노는 기구인 트램플린과 빨래 말리는 기계(건조기) 등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먼저 사뒀다가 행사를 하는 날 직접 선물하기도 했어요. 
 
이번 문화봉사활동의 경우 KT 전화 상담 콜센터 직원들이 손톱에 색깔을 칠해서 더 예쁘게 만드는 '네일아트'를 받으면서 돈을 기부한 것으로 마련해서 더욱 의미가 있어요.

KT콜센터는 기분을 참으면서 일하는 '감정노동자들'이 일을 더 열심히 즐겁게 할수 있도록 마음의 상처를 낳도록 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콜센터 직원에게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대요.

직원들은 받은 혜택을 사회에 조금씩 되돌려 준다는 마음으로 네일아트 서비스를 받을 때마다 조금씩 돈을 기부해 모았어요.  

행사를 준비한 최재의 KT IS 고객서비스사업부문장은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즐거운 추억을 전해주고 싶어서 행사를 열게 되었다"며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KT 콜센터 직원들이 계속해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과 정성을 쏟겠다"고 전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심해인(상해한국학교 / 2학년 / 18세 / 중국 상하이) 
심혜린(상해한국학교 / 2학년 / 18세 / 중국 상하이)  
조상은(상해한국학교 / 2학년 / 18세 / 중국 상하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윤혜성(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