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러시아로 떠난 독서토론기차학교, 17일만에 돌아왔어요"

2017-08-21 21:10:22

- 전라남도교육청이 마련한 특별한 여행에 176명 참가…기차학교 대성공

▲전남도 교육청이 추진한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 전남교육청



[프라임경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기차에서 책을 읽고 생각을 이야기 하는 독서토론열차학교를 지난 7월19일에 출발 모임을 갖고 17일 동안 동북아시아로 긴 여행길을 떠났다가 성공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어요.

이번 여행에는 전라남도에 살고 있는 고등학교 1학년 142명, 학교 선생님과 그 팀을 활동하는 사람들 등 총 176명이 참가했어요. 

같이 여행을 간 사람들은 7월19일 아침 전라남도 교육청 큰 모임 방에서 모임을 함께하는 대표 학생의 사회로 출발 모임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긴 여행이 되기로 약속했어요.

▲전남도 교육청이 추진한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기차에 타고 있어요. ⓒ 전남교육청


기차여향을 떠나는 모임에는 독서토론열차학교 교장(우수영중학교 교장 윤채현)의 말씀이 있으신 뒤에 학생들의 부모님과 선배들의 꽃목걸이 걸어주기, 학생대표가 손들고 약속하기, 학생들의 부모 영상편지 보기, 생각종ㅇ이 발표 등의 차례로 이루어지게 되요.

독서토론열차학교 교장이자 장만채 교육감(우수영중학교 교장)은 "동북아시아를 여행하며 알아보는 동안 서로 힘과 알고 문제를 풀 수 있는 생각들을 모아 어렵고 힘든 일을 잘 이겨내길 바란다"며 "힘없는 사람을 위해, 모두를 위해, 우리나라를 위해 새로운 앞으로의 세상을 이끌 큰 힘을 키워오라"고 말했어요.

▲전남도 교육청이 추진한 시베리아 횡단 전남독서토론열차학교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해외에서 기념 사진을 찍었어요. ⓒ 전남교육청


출발 모임을 마친 학생들은 부모님과 교육청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인사를 받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을 떠나 인천 국제여객선 터미널에서 단동으로 가는 배를 탔어요.

이후 학생들은 중국 집안, 연길을 지나 러시아 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톡, 이르쿠츠크 다음으로 몽골 울란바토르와 테틀지를 지나는 길을 지나 지난 8월4일 한국으로 돌아왔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신예원(하나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최규리(성균관대학교 / 1학년 / 20세 / 서울)
정나영(이화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소 발달장애인 감수팀)

정인태(36세 / 서울)
임성재(26세 / 서울)   
김영민(22세 / 안양) 



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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