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대학생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냈어요"

2017-08-23 17:12:16

- 밤샘영화관 올빼미, 문화체육자원봉사, 2017 서울환대 서포터즈 등 다양해

▲유럽드리머즈 34차 6조의 활동 모습이예요. ⓒ 아이쿠스


[프라임경제] 많은 대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어요. 계획대로 잘 지내는 학생들도 있고, 계획을 다 행동하지 못해서 안타깝고 속상한 대학생도 있겠죠.

이번 여름 심심하고 지루한 방학 기간 동안 대학생들을 보람있고 바쁘게 보내도록 도와준 다양한 바깥활동들을 소개할께요.  

▲'2017 서울문화의 밤, 밤샘영화관 올빼미' 행사의 안내 포스터예요. ⓒ 서울시

먼저 영화를 좋아하는 대학생이 즐겁게 활동했던 행사가 있었어요. 바로 '2017 서울문화의 밤, 밤샘영화관 올빼미'라는 행사예요.

밤을 새워 영화를 보는 것을 좋아 하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했던 이 행사는 7월15일부터 8월13일까지 진행했어요. 행사전에는 홍보 활동을 했고, 올빼미 미니 영화관과 커플 영화관 운영, 도우미 활동을 했다고 해요. 행사 후에는 서울시 수료증, 봉사시간, 영화티켓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죠.

문화 활동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위한 '문화체육자원봉사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도 있었어요. 서포터즈는 팬클럽 활동과 비슷한 거예요.

활동은 문화예술·체육 행사가 있는 곳에서 △교육 △공연 △기획 △운영 △홍보 △시민서비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동의 모임을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을 주는 활동이예요. 

이 봉사 활동에 관심있는 전국 대학생 100명은 7월에 모집을 마치고, 7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문화체육자원봉사 대학생 서포터즈 4기로 활동하고 있어요. 봉사활동이 끝나면 봉사활동을 했다는 확인하는 서류를 받고, 활동이 훌륭했던 대학생들은 상도 받는대요. 

▲'2017 서울환대 서포터즈' 활동 모습이예요. ⓒ 서울시


웃는 얼굴이 아름다운 대학생들은 '2017 서울환대 서포터즈' 활동도 할 수 있어요. 이 활동은 미소와 친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며, 우리나라를 방문한 관광객을 맞이해 환영해 주는 문화를 실천하는 거예요.

7월에 활동할 대학생들을 모두 뽑았고, 12월까지 서울시 환대실천사업에 참여하고 △일정 기간만 만들어진 '임시안내소'를 운영하고 △인터넷 상에서나 현장에서 홍보를 돕고 △관광지역으로 정해진 곳 등 유명한 관광지에서 관광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돕거나 △서울시를 더욱 잘 관광할 수 있도록 좋은 생각을 내놓는 등 활동을 한대요.  

자기소개서에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은 젊은 사람이라면 '유럽+중국 드리머즈' 활동도 있어요.

▲유럽드리머즈 서포터즈를 모집하는 안내 포스터예요. ⓒ 아이쿠스

'유럽드리머즈'란 유럽의 5개 나라를 여행하면서 유럽의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유럽에서 '안녕코리아' 축제를 직접 만들고 진행하며 한국을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이예요.

같은 방법으로 '중국드리머즈'는 중국 상하이의 교육대학교를 통해 중국어를 배우며 중국 문화, 예술을 체험하고, 상하이에서 '안녕코리아' 축제를 만들고 진행해 한국을 널리 알리는 프로그램이예요.

이밖에도 '봉사'라고는 하지만 내가 스스로 선택해야 하고, 열심히 봉사를 하면 보람있는 많은 일들이 대학생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이번 여름방학에 활동을 못해서 아쉽다면 겨울 방학때 봉사활동을 미리미리 계획 세워보는 것을 어떨까요. 정부에서 만든 많은 기관들은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들을 계속 만들 계획이라고 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김석현(양정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김민재(환일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소 발달장애인 감수팀)

정인태(36세 / 서울)
임성재(26세 / 서울)   
김영민(22세 / 안양)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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