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여름철이라도 반바지를 입고 회사에 가는 것은 아직…

2017-09-05 19:12:32

- 가장 나쁜 회사에 입고 가는 옷차림은 '땀냄새 나는 옷'

[프라임경제] 일자리 정보를 주고받는 인터넷사이트 '잡코리아'가 직장인 567명을 대상으로 '여름에 일할 때 입는 옷차림'에 대해 물었어요.

"더운 여름에는 어떤 옷차림으로 회사에서 일하는 게 좋은가"를 물었더니 무릎이 보이는 짧은 반바지, 발가락이 보이는 샌들(슬리퍼)를 뺀 나머지 부분에서 "자유롭게 입는 것이 좋다"고 대답했대요.

이어 완전히 자유롭게 입기를 원했고, 넥타이를 매지 않거나 재킷을 벗는 등 간편한 옷차림으로 근무하는 시원한 옷, 회사의 직원들이 함께 입는 단체복 순서로 결과가 나타났어요. 양복과 같은 정장이 좋다고 답한 사람은 매우 적었어요. 
 
실제로 회사의 여름철 일할 때 입는 옷에 대한 규칙을 살펴 보면, 어느 정도만 자유롭게 입는 회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넥타이나 재킷을 벗는 간편한 옷차림으로 입는 회사, 완전히 자유로운 옷차림, 회사 단체복, 정장의 순서로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직장인이 원하는 옷차림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요. 

▲직장인들은 반바지, 슬리퍼를 빼고는 자유로운 옷차림으로 직장에 출근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 잡코리아


일할 때 옷차림 중 가장 좋지 않은 것은 남자 직원이나 여자 직원 모두 땀냄새가 나는 등 냄새 나는 더러운 옷을 입는 것이라고 답했어요. 

그 다음으로 남자는 운동할 때 입는 옷, 팔이 없는 윗옷을 가장 나쁜 옷차림이라고 답했으며, 여자는 가슴이나 등이 많이 보이는 윗옷, 너무 짧은 바지나 치마 등이 여름철 일할 때 옷차림으로 가장 좋지 않다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한달동안 옷이나 장신구 등 옷차림에 들어가는 돈이 얼마나 되는지 묻는 질문에 남자는 19만4000원, 여자는 22만2000원이라고 말했어요. 여자가 남자보다 한 달에 2만8000원 정도 더 돈을 쓰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황문영(상해한국학교 / 고2 / 18세 / 중국 상하이) 
유지현(상해한국학교 / 고2 / 18세 / 중국 상하이) 
이도희(상해한국학교 / 고2 / 18세 / 중국 상하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소 발달장애인 감수팀)

정인태(36세 / 서울)





이준영 기자 ljy02@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