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이 제안하는 '가야 스타일' 힐링의 유혹

2017-09-01 16:53:11

[프라임경제] 아라가야협동조합이 역사의 숨결 체험과 독소 제거(디톡스) 힐링을 접목한다. 아라가야협동조합은 '아라가야 디톡스 힐링 체험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1일 아라가야협동조합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해바라기축제와 연계돼 재미를 한층 더한다. 경상남도 함안군은 과거 가야 문화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곳. 이에 따라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한편 낭만과 힐링의 경험까지 두루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함안 관광명소 투어와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되고, 오는 8일부터 시작되는 축제기간 중 9일과 10일, 16일과 17일, 23일과 24일, 30일과 10월 1일 총 4회에 걸쳐 주말 1박2일간 진행된다.

가야는 신라와 백제 사이의 강역에 존재, 독특한 문화를 이루었으나 이후 본격적인 삼국시대가 진행되면서 멸망했다. 가야가 하나의 통일국가를 이룬 것이 아니라 대가야와 소가야, 금관가야, 아라가야 등 작은 가야국들이 느슨한 연맹을 이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혜현 기자 tea@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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