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서울시 '힘을 내, 영수증 캠페인'

2017-09-03 16:08:55

- 추석연휴 고향 방문 어려운 고객 대상, 가족에게 '사랑 메시지' 전달

▲ⓒ 이마트


[프라임경제] 이마트편의점 '이마트24'가 서울시와 함께 추석을 앞두고 가족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는 '힘을 내, 영(Young)수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방문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에게,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가족간의 사랑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이마트24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기획했다.
 
특히 최근 취업, 창업 등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에게 고향에 있는 가족들이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희망을 북돋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힘을 내, 영(Young)수증' 캠페인은 4일부터 19일까지 16일간 접수 받으며, 우수작 심사 결과는 22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마트24와 서울시는 이번 캠페인에 응모된 내용 중 선정된 작품을 내달 8일까지 이마트24의 영수증과 계산대 앞 화면, 서울시청 본관 전광판을 통해 메시지를 노출시키기로 했다. 또한 가족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본인의 목소리로 녹음해 이마트24 매장에서 BGM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SNS댓글 공모 이벤트나 해시태그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이마트24(페이스북) 또는 서울시(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의 SNS를 팔로우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또한, 이마트24와 서울시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한 뒤, 손 글씨 메시지 사진과 함께 #힘을내영수증, #서울시x이마트24 등 해시태그를 달아 참여할 수 있다.
 
더불어, 두 이벤트를 통해 접수된 내용 중 총 60점(댓글 공모작 30점·손글씨 해시태그 30점)의 작품을 선정해 추석선물세트,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 등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은용 이마트24 마케팅팀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긴 연휴에도 귀향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작지만 뜻깊은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롭게 리브랜딩 하고 있는 이마트편의점 이마트24가 좀 더 고객과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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