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비가 많이 오면 동네가 물에 잠겨요…미리미리 훈련해 피해 줄여야 해요

2017-09-07 09:24:49

- 손해보험협회와 원주경찰서·원주시청·삼성화재 등 홍수 대비 합동훈련

▲여름철에 비가 많이 오면 트럭이 물에 잠기기도 해요. 사진의 모습 보다 자동차가 물에 더 잠기면 더 이상 자동차를 사용할 수 없어서 차를 버려야 해요. ⓒ 뉴스1


[프라임경제] 여름 장마 때 비가 많이 와요. 가을에도 태풍이 오면 비가 많이 와요. 그래서 농촌이나 도시가 비 때문에 피해를 입어요. 그래서 미리미리 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해야 해요.

비가 많이 내리면 도로에 물이 많이 차올라서 자동차가 물에 잠기는 일이 벌어져요. 그러면 자동차는 쓸 수 없게 되지요. 이런 피해를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비가 내리는 것을 막을 수는 없기 때문에, 비가 많이 내릴 것을 미리 생각하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훈련을 해야 해요. 손해보험협회가 이런 훈련을 미리 했어요.  

손해보험협회는 비가 많이 내리기 전이었던 지난 7월에 강원도 원주시에 있는 경찰서, 시청, 소방서, 삼성화재 등과 힘을 합쳐서 이런 상황이 생길까봐 연습삼아 훈련을 했대요.   

손해보험협회는 손해보험회사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모임이에요. 화재보험회사는 보험가입자들에게 나쁜 일, 자연적으로 일어난 재난 등이 일어나면 피해 입은 만큼 돈(보험금)을 지급하는 회사를 말해요.

손해보험협회는 훈련을 어떻게 했을까요. 훈련은 지난 7월 어느날 원주시 치악교 둔치 주자장에서 했어요. 훈련에 참가한 여러 사람들은 태풍이 원주시내를 통과해서 원주천이 불어난 물로 잠겨 이웃마을을 덥치는 상황을 가짜로 계획했어요. 그래서 도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고 물에 잠긴 자동차를 옮기는 행동을 연습했어요.  

▲물 위의 노란 색 저것은 배가 아니라 자동차예요. 비가 많이 와서 길이 보이지 않아요. ⓒ 뉴스1


이 훈련을 지휘한 박종화 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본부장은 "자동차가 물에 잠기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해 장마철이 되어 물에 잠기기 쉬운 때가 오면 물가의 가장자리나 땅이 낮은 곳에 주차하는 것을 하지 말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협회는 자동차가 물에 잠기는 것을 미리 막기 위한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우리모두소중해' 편집위원(1365 자원봉사자)  

김현민(철원고등학교 / 1학년 / 16세 / 철원)
원우찬(철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철원)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김수경 기자 ksk@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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