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여의도 생활권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10월 분양

2017-09-06 17:30:43

- 여의도 생활권·영등포뉴타운 개발 프리미엄 수혜 단지

[프라임경제]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은 오는 10월 서울 영등포뉴타운 1-3구역에 주거, 업무, 상업시설을 함께 갖춘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한다.

서울 영등포 영등포동 7가 29-1번지 일대에 조성되는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30층, 3개 동, 총 296가구다. 전용면적 29~84㎡ 아파트 185가구, 전용면적 21~36㎡ 오피스텔 111실로 구성되며, 이 중 아파트 148가구와 오피스텔 78실을 일반분양한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투시도. ⓒ 한화건설

'영등포뉴타운 꿈에그린 스퀘어'로 명명된 상업시설도 함께 분양할 예정이다. 연면적 5만6657㎡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지하철역과 직접 연결되는 스트리트형 상가다.

주거단지와 상가의 인근 교통 여건은 양호한 편이다. 지하철 5호선 영등포시장역이 직접 연결돼 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1·2·9호선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로 여의도까지 4분, 마포 8분, 광화문까지는 17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4대문안 출퇴근이 용이하며, 강남, 용산 등 주요 도심 업무지구로의 접근성도 괜찮다.

또 노들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이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안산과 여의도를 잇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개통도 계획돼 교통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인프라도 잘 갖춰졌다. 도보거리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했으며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영등포전통시장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샛강생태공원과 여의도한강공원이 가깝게 위치해 있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누릴 수도 있다. 교육여건으로는 영중초가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설 '영등포뉴타운'은 서울 영등포 2·5·7가 일대 14만4507㎡에 3552가구 9400명을 수용하는 규모로 2020년까지 개발이 예정됐다. 브랜드 아파트와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새롭게 조성되는 여의도 생활권 신흥 주거지로 부상하고 있다.

빠르면 올해부터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이 일대는 서남권의 성장을 견인하는 광역차원의 새로운 경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뉴타운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수혜 단지인 동시에 지하철역이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모두 빠르게 분양을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서울 영등포 영등포동 7가 71-3에 마련되며 입주 시기는 2020년 10월이다.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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