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회사법인 움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2017-09-08 17:23:24

[프라임경제] 농업회사법인 움채가 전북도의 제3차 심의를 통과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됐다. 

8일 장수군에 따르면 움채는 향후 3년간 예비사회적기업 효력이 유지되며 개별 공모사업을 통해 인건비, 사업개발비 등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 2015년 설립된 움채는 지역농산물을 매입해 김치를 생산하는 업체다. 장수 특산물인 사과를 이용한 김치생산 특허를 출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공헌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에는 고령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고용해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점이 인정됐다.

백유진 기자 byj@newsprime.co.kr

<저작권자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