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전라남도 장성군이 소득이 적은 가정 어린이들의 눈건강을 책임져요

2017-09-13 13:22:31

- 드림스타트 '눈 건강지킴 사업'으로 눈이 나쁜 어린이들이 안경을 쓰게 됐어요

▲전라남도 장성군 드림스타트센터는 드림스타트 어린이 30명에게 시력을 검사해주고 안경을 사는데 필요한 돈을 보태줘요. ⓒ 뉴스1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장성군의 '드림스타트센터'는 여름방학 동안 드림스타트 어린이 30명에게 눈이 얼마나 잘 보이는지를 검사를 하고 눈이 나쁜 어린이의 경우, 안경을 사는데 필요한 돈을 지원하는 '눈 건강 지킴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드림스타트'라는 말은 월급이 작아서 경제적으로 살기가 힘든 사람들의 가정중에서 12세이거나 12세보다 적은 어린이, 또 어머니나 아버지 한 쪽이 없는 한부모 가족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좋은 일을 해주는 사업 이름이예요.

'눈 건강지킴 사업'의 대상으로 결정이 난 어린이 30명은 지난 6월24일부터 8월25일까지 어린이들의 눈 건강을 함께 지키기로 약속한 전라남도 장성군의 안경점 5곳을 찾아가 자세하게 눈이 얼마나 나쁜지 검사를 받은 뒤, 어린이의 눈 상태에 맞게 어린이가 원하는 안경을 맞춰 주었어요. 

장성군은 이 사업이 잘 되게 하기 위해 지난 6월21일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지역의 안경점 5곳이 모여서 '밝은눈 초롱초롱 눈 건강 서비스'에 대해 함께 일을 하기로 약속했어요.

일을 같이하기로 약속한 안경점 사장님들은 아이들이 고른 안경을 사는데 필요한 돈이 드림스타트에서 보태주는 6만원을 넘을 경우에는 안경을 사는데 필요한 나머지 돈은 대신 내주기로 약속했대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1365 자원봉사자)

김은화(명덕외국어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경기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장철호 기자 jch25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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