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CJ그룹·삼성 비롯, 신입 채용 나서"

2017-09-12 10:36:02

- 잡코리아 공채 속보, 취업방송 비롯 다양한 취업 서비스 제공

[프라임경제] 9월 셋째 주 SK그룹, CJ그룹, 삼성 등이 하반기 공채 모집에 나선 가운데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9월 셋째 주 채용을 진행하는 대기업, 공기업 신입 공채 정보를 정리했다.

▲12일 잡코리아는 SK그룹, CJ그룹, 삼성 등 9월 셋째 주에 진행되는 대기업 신입공채 속보를 발표했다. ⓒ 잡코리아

삼성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계열사별 3급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신입채용을 진행하는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생명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등이다. 모집부문과 채용전형은 계열사·직무별로 상이하다. 

단, 삼성직무적성검사(GSAT)의 경우 모든 계열사들이 다음 달 22일에 공통 진행할 예정이며, 삼성의 계열사별 채용공고는 삼성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잡코리아가 설문 조사를 통해 '삼성 계열사별 채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78.4%가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계열사별로 직무가 세분화돼 다양한 지원자에게 기회가 생길 것 같다(69.0%)', '계열사별 채용 기준이 명확해질 것 같다(25.0%)' 등이 있었다.
 
CJ그룹은 오는 19일까지 2017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서류를 접수한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에는 △CJ제일제당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 E&M △CJ CGV △CJ 오쇼핑 등 CJ그룹 주요 계열사 13곳이 참여했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기 졸업자 및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이다. 지원자들은 △지원서 접수 △테스트 전형 △1차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CJ그룹 입사지원은 CJ그룹 인재채용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CJ그룹은 직무, 자소서, LIVE Q&A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CJ그룹 직무X자소서 토크쇼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비한 JOB학사전'을 전개하며, 해당 방송은 오는 15일 19시 CJ채용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각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SK그룹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 중인데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건설 △SK해운 △SK브로드밴드 △SK바이오팜 등 SK그룹 주요 계열사에서 각 부문별 신입사원을 채용 중이다. 지원자들은 서류전형 후 필기전형(SKCT),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하게 된다.

서류전형은 오는 22일 마감되며, SK그룹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사지원은 SK 그룹 채용정보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자사 페이스북에서 'SK이노베이션 계열 JOB Talk'를 실시한다. JOB Talk는 12일과 오는 15일에 SK이노베이션 페이스북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이뤄지며, 이 방송에서는 24명의 직무 담당자들이 들려주는 생생한 입사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채용형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금융일반, 건축 분야 채용형 청년인턴으로 지원자들은 서류심사 후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청년인턴으로 임용된다. 2017년 11월부터 약 2개월 이내의 인턴 근무 후 채용분야별 심층평가를 진행해 최종 정규직 전환자가 확정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입사지원은 오는 22일 17시까지 한국자산관리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이번 채용을 통해 총 29명(금융일반 분야 24명, 건축 분야 5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잡코리아는 취업전문가와 함께 하는 취업방송 잡코리아TV, 취업 선배들의 합격 비법을 확인할 수 있는 합격자소서, 인적성·면접후기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을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들은 잡코리아앱 또는 잡코리아 웹사이트 내 신입공채 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하다.

박지혜 기자 pj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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