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태안군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 너무 깨끗하고 예쁘죠?

2017-09-13 13:04:55

- 10년 전 배에서 기름이 나와 바다와 해변이 온통 기름으로 뒤덮였었는데…



[프라임경제] 지금 보고 있는 사진은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만리포해수욕장 모습이예요.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인데요, 해변가에 눈에 띄는 건물이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이예요.

오는 9월15일에 문을 여는 '유류 피해 극복 기념관'은 지난 2007년에 일어난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때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이겨낸 것을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만들어졌어요. 

10년 전 이곳에서 기름을 싣고 가던 배가 고장이 나서 기름이 바다에 흘러 바다와 해변이 온통 기름으로 뒤덮이는 큰 사고가 났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서 기름을 닦고 주변 청소를 했어요. 123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스스로 태안군을 찾아 와서 힘을 모았던 거예요.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때 자원봉사자들이 바닷가를 청소하고있는 모습이예요. 이 사진은 나라의 큰 일을 기록하는 '국가기록원'이 가지고 있는 사진이예요. ⓒ 뉴스1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김현민(철원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강원도)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서울 중구 다산동주민자치센터 감수위원)

서다혜(성신여대 평생교육원 / 1학년 / 21세 / 서울) 
고재련(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인턴 / 21세 / 서울) 
안경선(성심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최현주(인쇄소 근무 / 28세 / 서울)
이준서(인쇄소 근무 / 28세 / 경기도) 




오영태 기자 gptjd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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