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교실보다 숲에서 공부해요" 어린이 위한 '유아숲체험장'이 많아져요

2017-09-13 13:04:08

- '축구장 5개 크기 숲체험장' 올해 9개 더 생겨서 전국 45개 유아숲체험장

▲어린이들이 유아숲에서 나뭇잎을 관찰하고 있어요. 사진은 용인시에 만들어진 유아숲 모습이예요. ⓒ 용인시



[프라임경제] 우리나라의 산과 나무, 숲을 보호하는 일을 하는 산림청이 숲에 유아숲체험원을 9개나 더 만들 거래요.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을 숲에서 놀고 쉬고 공부할 수 있는 곳을 말해요. 한창 자라날 아이들이 숲에서 놀면, 여러 가지 면에서 교육에도 좋다고 해요. 이런 숲 체험 장소가 많이 생겨나요. 

산림청은 올해에 국유림(국가가 주인인 숲과 나무)을 이용한 유아숲체험원 9개를 새로 만들어요. △대전광역시 중구 △광주광역시 광산구 △경기도 남양주시 △강원도 홍천군 △강원도 삼척시 △충청북도 충주시 △경상북도 포항시 △경상북도 안동시 등에서 새로운 숲을 만들어요. 

올해 9개를 더 만들면 전국에 숲체험관은 45개가 돼요. 

▲어린이들이 유아숲에 만들어진 체육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이예요. 사진은 용인시에 만들어진 유아숲 모습이예요. ⓒ 용인시



유아숲체험원은 한 곳당 숲의 평균 면적은 4만㎡인데요, 이게 축구장 5개 크기래요. 이 곳을 이용하려면 각 지역별 국유림관리소로 먼저 전화해서 알아보면 돼요. 

산림청 국유림경영과에서 일하는 박영환 과장은 "잘 가꾸어진 국유림을 국민에게 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국유림 안에 있는 유아숲체험원은 지방자치단체의 유아숲 확대 계획과 함께해 전국으로 크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1365 자원봉사자)  

김세연(서울디자인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은서(서울디자인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이혜민(제천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제천)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서울 중구 다산동 감수위원단)

서다혜(성신여대 평생교육원 / 1학년 / 21세 / 서울) 
고재련(서울특별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인턴 / 21세 / 서울) 
안경선(성심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최현주(인쇄소 근무 / 28세 / 서울)
이준서(인쇄소 근무 / 28세 / 경기도)

 
 



김상현 기자 nakedol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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