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봉 하남시장, 위례지구 북측도로 개설 현장 점검

2017-09-13 08:24:55

- 입주민 불편해소 만전 당부·위례지구 북측도로 조기개통 지시

[프라임경제] 경기 하남시는 11일 오수봉 시장이 위례지구 북측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그동안 제기됐던 조기개통 문제를 지시했다.

▲11일 오수봉 하남시장이 위례지구 북측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모습. ⓒ 하남시

위례지구 북측도로는 위례신도시에서 발생되는 교통량 처리, 위례신도시와 하남시 기존 시가지를 연결하는 주요간선도로로 계획돼 지난 2015년10월 착공해 현재 약 4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나, 위례지구 입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서는 조기개통이 시급한 실정이다.

오수봉 시장은 현장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위례사업본부(본부장 박계완) 관계자에게 "입주민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위례지구 북측도로가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으며,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유신 기자 ay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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