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가을 맞아 다양한 먹거리 행사 열려

2017-09-13 08:19:59

- 광양전어축제·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개막

▲제18회 광양 전어축제 포스터 ⓒ 광양시

[프라임경제] 광양시가 가을을 맞아 '제18회 광양전어축제'와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등 다채로운 행사들을 잇따라 개최한다.

올해로 18회째인 광양전어축제는 '달빛나루! 망덕포구에서! 가을전어의 향연을 만끽하세요!'를 주제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망덕포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어축제에서는 섬진강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 시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또 올해는 전어축제에 걸맞는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화됐다.

여기 더해 전어의 본고장인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는 진월 전어잡이 소리 보존회(회장 김일선)의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 '진월 전어접이 소리' 시연도 진행된다.

▲광양숯불구이 ⓒ 광양시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빛과 꽃, 맛의 어울임. 숯불구이 愛!' 라는 주제로 열린다.

숯불구이축제에서는 △레시피 경연대회 △숯 초코아트 △숯 페인팅 △숯 드로잉대회 등 다양한 숯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우리 시의 숨겨진 비경을 알리기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인 '아이 좋아라 숲道樂'을 운영한다. 제9회 광양만권 가족합창제도 개최된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전어와 광양불고기를 비롯해 섬진강재첩, 닭구이, 장어구이 등 숯불구이의 맛과 고수부지에 가득한 코스모스 꽃길의 멋이 어우러진 광양으로 놀러와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성규 기자 ssgssg07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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