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MOU 체결 "자립 지원"

2017-09-13 10:17:34

[프라임경제] 국내 커피 브랜드 이디야커피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이하 광주발달훈련센터)와 협약을 체결,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에 나선다고 13일 알렸다.

▲12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 광주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발달장애인훈련센터 개소식'에 문창기 이디야커피 대표(왼쪽에서 첫번째)가 참석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발달훈련센터 내 직업체험관 구축에 참여한다. 이디야의 매장 설립·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달장애인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훈련이 가능하도록 매장 환경을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이디야커피는 장애인 대상 바리스타, 카페 서비스 교육 등을 지원한다. 지난 2015년에는 청각장애인 복지관 청음회관과 청각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이 바리스타로서 미래를 꿈꾸는 데 도움되길 바란다"며 "이디야커피는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사회진출을 돕는 활동을 통해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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