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파리크라상은 권인태 사장(사진)을 대표로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 파리크라상
권 대표는 SPC GFS와 파리크라상 대표를 겸직하게 된다. 그는 과거 파리크라상에서 '쉐이크쉑' 국내 론칭 등 외식사업을 이끈 바 있다.
이에 파리크라상은 기존 최석원 대표와 신임 권인태 대표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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