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참이맛 식자재 공급 계약 체결

2017-09-13 16:02:25

[프라임경제]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051500·대표 문종석)는 지난 12일 본사에서 감자탕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참이맛(대표 문정미)과 식자재 공급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알렸다.

▲CJ프레시웨이 문종석 대표(가운데 오른쪽)와 문정미 참이맛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 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협약에 따라 참이맛 감자탕에서 운영 중인 직영, 가맹점 80여개 매장에 연간 240억원 규모의 농·수·축산물과 가공상품, 비식품을 포함한 모든 식자재를 공급한다. 

아울러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전국 물류망을 활용해 참이맛 감자탕 본사에서 생산한 레토르트 제품과 감자탕용 돈육 원자재를 전국 가맹점에 내놓는다.

CJ프레시웨이는 위생안전과 서비스 교육, 신 메뉴 제안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양사 간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참이맛 본사직영 매장에서 사용하는 동일 식자재를 전국 가맹점에 공급, 전국 어디서나 본연의 맛 구현에 일조할 것"이라며 "검증된 식자재 적시 공급은 물론, 고객사 장점 극대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이맛은 30년간에 걸친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등 해외에서도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지난 2014년부터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프랜차이즈로 선정된 바 있다. 


하영인 기자 hyi@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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