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 '인천~오사카‧괌' 하늘 길 활짝

2017-09-13 16:04:22

- 오사카 노선 오전·오후 매일 2회씩…괌 노선 매일 운항

[프라임경제] 에어서울이 일본 오사카와 괌에 첫 취항했다. 에어서울은 인천~오사카와 인천~괌 노선의 첫 취항을 기념해 내‧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공항에서 취항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괌 취항행사에는 하나투어 등 국내 주요 여행사 사장단 및 업계 관계자 17명이 참석했으며, 향후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에어서울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가운데)와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외 여행사 사장단이 기념촬영 중이다. ⓒ 에어서울

류광희 에어서울 대표는 "지금까지는 일본 소도시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을 했는데 고객의 노선 선택권 다양화를 위해 왕래가 많은 상용 노선과 인기 휴양지 노선에도 취항하게 됐다"며 "기존 노선들과의 판매 시너지를 창출해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여행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일본 여행객들의 괌 수요가 많은 만큼 현지 여행사들과의 협력을 통해 일본~한국~괌 등의 환승 수요 유치에도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오사카 노선은 오전과 오후 매일 2회씩, 괌 노선은 저녁 9시 스케줄로 매일 운항한다.

한편, 지난해 10월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국제선에 첫 취항한 에어서울은 일본 오사카와 괌을 포함해 총 13개 노선을 운항 중이며, 10월31일에는 도쿄(나리타)와 홍콩에도 새롭게 취항할 예정이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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