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A 코리아, 기습 폭우 피해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

2017-09-13 16:32:59

- 오는 30일까지 무상점검·보험수리 시 자기부담금 전액 지원

[프라임경제] FCA 코리아는 최고 360㎜의 기습 폭우로 파손 및 침수피해를 입은 △부산 △거제 △통영 등 경상도, 전라도 지역 고객을 위한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FCA 코리아

이번 기습 폭우 피해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는 오는 30일까지 접수 진행된다. 

아울러 서비스 기간 중 침수피해를 입은 △지프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량에 대해 서비스센터로 무상 견인서비스와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험수리 고객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침수차량을 유상으로 수리하는 고객에게는 부품가와 공임을 포함한 전체 수리비를 30% 할인하고, 모든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렌터카비용도 지원한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기록적인 기습 폭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특히 엔진룸이 물에 잠기는 등 침수가 됐었다면 반드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점검을 받아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편, FCA 코리아 폭우 피해 지역 특별 지원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FCA 코리아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노병우 기자 rbu@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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