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킨 코리아 '제20호 희망 도서관' 개관

2017-09-13 16:59:54

- 제주 서귀포시 보목초등학교 선정…독서 환경개선·신간도서 지원

[프라임경제] 뉴스킨 코리아(대표이사 마이크 켈러)는 1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보목초등학교에 제20호 뉴스킨 희망 도서관 '문필봉 도서관'을 개관하고 기념식을 개최했다.

보목초등학교는 지난 2008년부터 진행해온 뉴스킨 희망 도서관 프로젝트의 20번째 학교로, 제주 지역에서는 처음 선정됐다.

▲제주 보목초등학교 학생들이 뉴스킨 희망도서관 지원사업으로 새롭게 단장된 교내 도서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뉴스킨코리아


제주 보목초등학교 도서관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도서관 내부를 리모델링하고 낡은 서가는 교체해 아이들이 쾌적한 공간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약 1000권의 도서로 서가를 채워 새롭게 단장했다. 

뉴스킨 코리아는 이번 제주 지역 나눔 활동으로 전국 총 20곳의 초등학교에 뉴스킨 희망도서관을 개관하게 됐다. 

현재까지 △충북 옥천·괴산·제천 △전남 해남·여수 △경북 영덕·봉화 △강원 양구 △경기 평택·양평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초등학교에 희망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총 6400여명의 어린이들이 뉴스킨 희망 도서관과 함께 했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건립된 도서관을 포함해 뉴스킨 희망 도서관 일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책 공연과 독서교실도 지원하고 있다. 

한천민 보목초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마음껏 책을 읽기에 부족했던 점이 많았는데, 시설 개선과 도서 지원에 도움을 줘 감사하고 제20호 뉴스킨 희망 도서관으로 선정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도서관이 아이들이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정기적으로 독서교육을 진행하는 등 교직원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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