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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마트카드, 티머니 알릴 '티모터' 10기 발탁

다양한 이벤트로 쌓는 T마일리지 홍보와 모델 예정

김수경 기자 | ksk@newsprime.co.kr | 2017.09.15 11:24:43

ⓒ 한국스마트카드


[프라임경제] '티머니(Tmoney) T마일리지'와 같이 확대된 한국스마트카드 통합회원 혜택 알리미로 '티모터'가 앞장선다. T마일리지를 젊은 감각과 톡톡 튀는 감성으로 알리고자 함이다.
 
티머니 발행사 한국스마트카드(대표 직무대행 윤형근)는 대학생 특유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티머니를 홍보하는 '티모터(Tmottor)' 10기를 발탁한다고 15일 알렸다.
 
그동안 개그맨 김준현, 개그우먼 박나래 등 대세 스타를 기용해 홍보를 진행한 한국스마트카드가 올해 10번째 티모터를 맞아 티모터를 티머니 얼굴로 기용한 것이다. 

홍보모델을 맡은 티모터 10기 박지홍(홍익대학교 4학년)씨는 "평소 티머니를 이용해 대중교통을 타고 학교에 가거나 카페, 편의점을 자주 이용한다"며 "나처럼 티머니를 많이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스마트카드 커뮤니케이션팀 담당자는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열 번째 티모터인 만큼 여러모로 뛰어나다"며 "체험형 마케터 티모터10기가 T마일리지 등 다양한 혜택을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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