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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잠실 'G70·서울 2017' 등장

그웬 스테파니 및 씨엘 등 글로벌 아티스트 초청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7.09.15 23:33:27
[프라임경제] 제네시스 브랜드 세단 라인업을 완성할 중형 럭셔리 세단 '제네시스 G70(지 세븐티·이하 G70)'가 15일 공식 출시된 가운데,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 진행된 고객 초청 론칭 페스티벌 'G70·서울 2017' 행사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날 정의선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세단 라인업 G70를 국내 고객분들께 처음으로 선보이게 돼 영광"이라며 "제네시스는 항상 고객들의 곁에서 고객을 위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이날 열린 G70·서울 2017에는 그웬 스테파니(Gwen Stefani), 안드라 데이(Andra Day), 씨엘(CL) 등 세계 유명 아티스트들이 초청돼 1만여명의 관객이 함께한 가운데 제네시스 G70 탄생을 축하하는 무대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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