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18일 오전 9시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일 대비 2.46% 뛴 9만1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9만23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LG전자는 지난 13일부터 4거래일 연속 강세를 보였으며 현재 매수창구 상위에는 신한금융투자,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골드만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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