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는 셰프의 연구실을 콘셉트로 한 'A lab(에이 랩)'을 애슐리 신촌점에서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A lab은 매일 새롭게 애슐리 메뉴개발 셰프의 신 메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 특히 A lab에서 맛 볼 수 있는 스시, 스테이크, 디저트 메뉴는 셰프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진다.
이 중 대표 메뉴는 그릴 요리와 함께 토핑과 소스를 곁들인 '그릴 마스터 레시피', 색다른 식재와 소스로 조합한 뉴욕식 스시 'A스타일 스시&롤', 비밀 레시피 디져트 '스위트 시크릿' 등을 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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