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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오직 단 하루 '천상천하' 미식 열전

호텔이 자랑하는 최고의 쉐프 총출동

서경수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7.09.19 09:19:44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럭셔리 뷔페' 프로모션. ⓒ 파라다이스호텔

[프라임경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고객 성원 감사 프로모션 '럭셔리 뷔페'를 150명 한정해 오는 21일 디너로 진행한다.  

럭셔리 뷔페는 일식(사까에), 중식(남풍), 서양식(닉스그릴), 베이커리 등 호텔 내 모든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쉐프들과 베이커리 파티쉐들이 최고의 만찬과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각 대전이다

모든 섹션이 오픈 키친 라이브로 진행되며, 마스터 쉐프들이 직접 전국 각지의 진귀하고 득특한 제철 식재료만을 엄선해 맛의 향연을 펼친다.

웨스틴 그릴은 드라이이에징 본인 립아이, 양갈비, 한우 안심, 전복, 랍스타를 일식 섹션에서는 참치 한 마리를 통째로 떠낸 참치·랍스터 회, 전복, 문어 등의 재철 생선회와 해산물이 제공되며 한우와 송이버섯을 이용해 전골 요리 등을 선보인다.

또한 중식 섹션에서는 중국인 딤섬 장인이 펼치는 즉석 딤섬 5종과 함께 제철 송이버섯을 이용해 만든 어자해삼, 홍소 상어지느러미찜, 베이징 덕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이 밖에 푸아그라, 트러플, 캐비어를 이용한 삼대 진미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18만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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