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은 고품격 라이프스타일과 높은 효율을 추구하는 스마트-컨슈머(Smart-consumer)를 위한 '프레스티지 멤버십 카드'를 출시했다.
프레스티지 멤버십 카드 고객은 객실과 식음 시설, 스파 등 호텔 부대시설 이용을 성수기와 상관없이 365일 할 수 있다. 이용 횟수도 제한이 없다.
대표적인 혜택은 스위트룸 1박 이용권과 라구뜨 2인 식사권, 스파 이용권 2매가 포함된 바우처 제공을 꼽을 수 있다. 바우처만 사용하더라도 이미 멤버십 가입 비용인 50만원을 넘기 때문에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하다.
또한 슈페리어 스위트룸과 스위트룸 등 펜타즈 호텔의 모든 객실 이용 시 주중 55%(이하 정상가 기준) 및 주말 50% 할인 특전이 있다. 객실 패키지를 이용할 때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연 1회 기념일에 꽃과 와인을 증정하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에서는 △1~2인의 경우 20% 할인 △3~7인은 1인 무료 △8~19인은 2인 무료 △20인 이상은 15%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정동기 펜타즈 호텔 영업본부장은 "주말 가족 외식을 비롯해 스파와 피트니스, 객실 등 다양한 호텔 시설을 이용해 프레스티지 라이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었다"며 "이에 발맞춰 1년간 무제한 이용 가능한 펜타즈 호텔의 특화된 서비스를 추가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이 카드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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