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화양면이 우승을 차지해 주철현 시장(오른쪽에서 네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 여수시
[프라임경제] 여수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치러진 '제19회 여수시민체육대회'가 폐막했다고 16일 밝혔다. 27개 읍·면·동 선수단이 15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가운데 화양면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쌍봉동, 돌산읍, 남면, 시전동, 소라면, 삼일동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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