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영태평빌딩의 식객촌이 그동안 명소가 적었던 남대문 지역의 핫 플레이스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9월 부영태평빌딩 지하 2층에 문을 연 식객촌 태평로점은 근처 직장인은 물론 남대문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은 주변 도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됐던 남대문 지역에 새로운 명소가 생겨 반갑다는 분위기다.
지난 9월 문을 연 부영태평빌딩 지하 2층 식객촌 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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