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싱가포르, 베트남 등 10개국 아세안 어린이 담당 사서 20여 명이 14일 광주 광산구 광산구립 이야기꽃도서관을 찾았다.
이날 그림책과 특화도서관 강의를 듣고 각종 프로그램을 소개받았다. 연수단은 방문에서 버리거나 낡은 그림책을 재구성하는 폐그림책 팝업 프로그램에 큰 관심을 보였다. 연수단의 도서관 방문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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