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힐링을 테마로 다양한 혜택을 담은 'Flavor of Winter' 겨울 패키지를 내년 1월말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패키지는 2인 온천 사우나가 제공되어 겨울 바다를 내려다보며 온천욕을 즐길 수 있으며 일~금 투숙 시 기네스 파인트 2잔과 부산 명소에서 즐기는 아웃도어 액티비티 2인 이용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객실 내 에스프레소 커피 메이커를 통한 모닝 커피 2캡슐 제공, 호텔 내 레스토랑 식사 시 10% 할인, 바다가 보이는 체련장∙수영장 이용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이그제큐티브 타입 이상 이용 시 이그제큐티브 라운지에서 조식 그리고 맥주, 와인, 칵테일 등을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happy hour)와 조각 케이크, 쿠키, 샌드위치,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Day Time Snack'을 이용 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디럭스부터 이그제큐티브 스위트까지 객실 타입과 방향에 따라 19만~90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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