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우리종금(010050)은 증권사 전환 검토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우리은행 민영화 이후 중장기적 발전방안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나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17일 공시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