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F&F(007700)가 52주 신고가를 또 다시 경신했다. 날씨가 추워져 롱패딩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전 9시3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F&F는 전일 대비 5.41% 오른 4만6800원에 거래 중이다.
F&F는 지난 3분기 디스커버리익스페디션의 롱패딩인 '벤치파카'가 실적 향상을 견인해 매출액 1096억원, 영업이익 1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7%, 143% 성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