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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특별 잔가 보장 프로그램 선봬

'재규어 개런티 60'…합리적 비용으로 차량구매

노병우 기자 | rbu@newsprime.co.kr | 2017.11.20 11:09:54
[프라임경제]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잔존가치 보장형 리스 프로그램인 '재규어 개런티 60'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은 선수금 30%, 36개월 계약 기간 기준, 최대 60%의 높은 잔존가치를 보장하는 금융상품이다.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비용부담으로 재규어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XF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2018년형 재규어 XF 20d 프레스티지(Prestige)를 구매할 경우 차량가격의 30%(1977만 원) 선수금을 납입 후 월 납입금 39만원(36개월·통합 취득세 포함·자동차세 미포함·연간계약주행거리 1만㎞ 기준)으로 3년 뒤 잔존가치 60%를 보장 받을 수 있다. 

재규어의 베스트셀링 모델인 XF. ⓒ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 출시기념으로 출시기간에 한해 특별히 통합 취득세가 전액 지원되며, 계약기간 내 무상보증 및 유지관리도 제공돼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또 36개월 계약만기 시 잔금납부 후 차량 인수 및 반납 등을 통한 매각, 남은 잔존가치에 대한 재리스 실행 등 다양한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재규어 공식 인증 중고차에 차량을 반납하는 경우 3년마다 신차로 교환해 신규 계약 갱신이 가능하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신차를 구매하는 경우 추가혜택도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재규어의 베스트셀링 모델을 구매하고 계약기간 동안 지원되는 무상보증과 유지관리 서비스를 통해 최소의 유지비 부담으로 최상의 주행 품질을 경험할 수 있다. 

계약만료 후 재규어 공식 인증 중고차로 차량을 반납하면 신뢰할 수 있는 공식 인증된 사업장을 통해 최고 수준의 잔가 보장과 함께 다양한 선택 옵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백정현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대표는 "재규어 개런티 60 프로그램은 단순히 신차판매를 위한 프로그램을 넘어 고객이 재규어를 구매하는 순간부터 주행, 이후 공식 인증 중고차 서비스를 통한 반납과 재구매까지, 자동차와 관련된 모든 상황에서 최상의 경험을 전하기 위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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