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유리(002000)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동산 양도 결정을 내렸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유리는 전일 대비 8.58% 오른 3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한국유리는 미사용 자산처분을 통한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부산 기장군의 토지와 건물을 1430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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