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의 스카치 위스키 베이스 저도주 '35 바이 임페리얼'이 선보인 '35 흥병교육대' 캠페인 영상이 공개된 지 1주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35 흥병교육대 캠페인은 일상에 지친 남성들의 잠자고 있는 흥을 깨워 삶에 활력과 긍정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한 새로운 흥 캠페인이다. 지난 10일부터 총 3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임페리얼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날 수 있다.
영상은 배우 김성오를 모델로 회식,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흥을 깨거나 흥을 욕심내는 이들을 35 흥병교육대에 입소시켜 '흥 메이커'로 만들어낸다는 콘셉트다.
김경연 임페리얼 마케팅팀 이사는 "이번 35 흥병교육대 캠페인 영상이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100만뷰를 달성해 기쁘다"며 "3040대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흔히 접하는 모습들을 유머 코드와 공감대 높은 콘텐츠로 재미를 더한 것이 좋은 반응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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