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는 안마의자 신제품 '셀레네(SELENE)'를 론칭해 21일 오후 10시40분부터 70분간 GS홈쇼핑에서 셀레네 특별전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셀레네는 발레리나가 착용하는 토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화한 안마의자다. 여성에게 특화된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이 담겼다.
셀레네의 기능적인 측면을 살펴보면 △자동체형인식 △제로 슬라이딩 △블루투스 탑재와 함께 안마의자 최초로 5분 퀵 모드 마사지, 손과 팔 자석돌기 에어백 마사지가 적용됐다.
퀵 모드 마사지는 전신과 어깨, 허리, 다리 4곳을 각각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마사지해 효과를 극대화하는 기능이다. 또 자석돌기 에어백 마사지는 자석지압 패드로 팔 전체와 손가락 끝까지 마사지를 제공하는 바디프랜드만의 특허(제10-1779083호) 기술이다.
또 셀레네는 사람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170도 각도로 안마의자가 젖혀진 가운데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무중력 프로그램'과 수면, 케어, 골프, 수험생, 힙업 등 10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바디프랜드는 셀레네 론칭을 기념해 월 렌탈료 할인 혜택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쇼핑 방송에서 제품을 렌탈한 고객은 39개월 기준 월 렌탈료 1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홈쇼핑에서 제품을 렌탈, 구매하거나 상담을 완료한 고객은 1111만원 백화점상품권, 허그체어, 라클라우드 매트리스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는 '땡스 기프트 기빙 데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제품 설치 고객에게는 특별사은품으로 쉴러 에어플라이어도 증정한다.
박상현 대표는 "앞으로도 바디프랜드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의 안마의자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라인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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