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광운 기자
[프라임경제] 새벽 일찍 시작해 해가 뜨면 파장한다 하여 도깨비시장이라 불리는 구 청호시장의 시작은 추위를 녹여주는 작은 불통과 새벽 경매장에서 갓 도착한 생선과 채소 등의 진열로 손님맞이 준비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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