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전기 자동차 '미니트램'이 다니고 동물들의 놀이터도 있는 '미래 아파트'가 곧 만들어 진대요

2018-01-01 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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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와 천안, 원주 등의 아파트 단지 안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져요

[프라임경제] 나라에서 땅이나 건물을 사고 파는 거래를 쉽게 할 수 없도록 까다롭게 바꾸어서 최근에는 새아파트를 짓기도 전에 미리 사두는 '청약시장'이 많이 커지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건설회사들은 처음으로 아파트 단지내에서 시도할수 있는 것들을 보여주고, 잘 홍보해서 아파트를 사고 싶도록 만들고 있어요.   

▲파주 캠프하우즈 도시개발구역에 만들어지는 'U-Park City Paju'를 위에서 바라 본 모습이에요. 'U-Park City Paju'는 아파트 안에서 처음으로 최신 교통수단인 미니 전기차를 이용할 수 있어요. ⓒ (주)티앤티공작

집에서 기르는 동물들의 놀이터를 만들겠다고 하여 주목받았던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는 지난 2017년 8월에 진행된 아파트 청약을 시작하자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어요. 계약을 시작한지 4일만에 모든 집이 다 팔렸대요.  

또 개포 주공3단지를 다시 지으면서 계약이 끝난지 4일만에 모두 팔린 '디에이치 아너힐즈' 역시 아파트 안에 강남에서 처음으로 8미터 높이의 암벽을 오르는 시설을 만들기로 하여 주목받았어요.

한화건설은 전라남도 여수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단지 모든 가구 안에 발코니가 있는 지역주택조합 '여수 웅천 꿈에그린 더 테라스'를 내놓아 평균 17대 1의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판매하는데 성공했어요.  

2017년 7월부터 판매된 아파트 중에서도 '가장 먼저 시도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독특한 아파트 단지들이 파주·천안·원주 등 지역에서 들어서요. 

파주 일대에 공원이나 편의시설, 주거시설 등을 만드는 사업인 캠프하우즈 도시개발구역에 판매되는 'U-Park City Paju'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주민들만 이용하는 미니 전기차를 운행해요. 이 전기차는 1m에서 3m 간격의 자석 선로를 따라서 운전자 없이 운행되는 최신 교통수단이에요.

주민들은 아파트 단지 안에 있는 주요한 시설과 번화한 상업지구, 대규모의 자연과학공원 등 주요한 지점을 미니 전기차로 오갈 수 있어요. 전기차는 스마티 키와 아파트 단지 전체에 적용되는 사물인터넷인 IoT 기술을 바탕으로 멀리서 신호를 보내는 방식으로 운행될 예정이에요.

주민들은 정류장에서 목적지와 입주민 정보를 입력하고 호출하면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미니 전기차를 타고 목적지까지 갈 수 있어요. 이번 집을 짓는 회사인 ㈜티앤티공작은 미리 보여주는 주택 모델하우스를 열고 지역주택조합 방식으로 아파트를 판매했어요.

동아건설산업이 천안 서북 와촌동에 짓는 '천안역사 동아 라이크 텐' 아파트 단지에는 지역에서 가장 처음으로 최신 기술인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적용돼요. 주민들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 안의 조명과 난방, 가스 밸브와 택배함 등의 상태를 확인하고 직접 조종할 수 있어요. 공기청정기나 에어컨 등 사물인터넷으로 서로 바꿀 수 있는 가전제품도 조종할 수 있어요.

반도건설이 만드는 강원 원주기업도시 1-2블록과 2-2블록에 짓는 '원주기업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에는 원주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안에 있는 교육시설인 별동학습관이 만들어질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었어요.

별동학습관을 통해 다양한 교육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YBM넷, 능률교육 등 전문적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심해인(상해한국학교 11학년 / 18세 / 상하이)
심혜린(상해한국학교 11학년 / 18세 / 상하이)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 서울)



남동희 기자 ndh@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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