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장안프라임 2차, 소형 오피스텔 분양

신분당선 개통, 강남권 30분대 접근 가능

[프라임경제] 신분당선 광교(경기대)역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30분대의 접근성을 가진 '광교 장안프라임 2차'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광교신도시는 신분당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 생활권이 가능해지며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광교호수공원 등 도시공원과 녹지시설 및 다양한 생활문화시설이 밀집돼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수요가 높다.

특히 사업지 주변에 광교테크노밸리, 경기대학교, 광교법조타운(예정), 컨벤션센터(예정), 아주대학교, 경기도청(예정) 등 개발 호재가 예고돼 대학생, 교직원 및 직장인 약 10만 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게 됐다.

경기 수원 영통구 이의동 1255-1 일대에 들어서는 '광교 장안프라임' 조감도 ⓒ 분양 관계자

광교 장안프라임 2차 오피스텔은 수원 영통구 이의동 1255-1 일대에 지하3층~지상10층 규모로 들어서며, 오피스텔 72세대, 근린생활시설 3호실로 구성된다. 1~2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21㎡~43㎡ 3가지 타입의 소형평형으로 설계됐다.

특히 오피스텔에 주변에 타 건축물이 인접하지 않은 독립건축물로 향후 임대 수익도 노려볼 만 하다. 3베이 2룸 구조(일부타입)로 채광, 환기, 통풍, 공간 다양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세대별로 붙박이장, 현관 수납장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가스쿡탑, 세탁기, 냉장고 등 기본 가전이 풀옵션으로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췄으며, 홈오토시스템, 주방시스템, 공용세탁실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생활의 편리함을 더했다.

광교 장안프라임 2차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은 광교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