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광운 기자
[프라임경제] 입 꼬리가 올라가 있어서 죽어서도 웃는다는 홍어. 수입산에 비해 훨씬 부드럽고 찰진 국산 홍어는 찬바람이 나는 11월에서 4월까지 제 맛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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