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롯데닷컴에서 외로운 아이들을 돌봐주는 임시 엄마 아빠들을 위한 운동회를 진행했어요

2017-12-21 09: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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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롯데 봉사단체와 소외된 아이들을 돌봐주는 임시부모들, 동방사회복지회 직원들이 함께 했어요

▲롯데닷컴에서 엄마 아빠의 품에서 자라지 못한 외로운 아기들을 위해서 운동회를 열었어요.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롯데닷컴(대표이사 김형준)에는 회사 직원들이 모여서 만든 '샤롯데봉사단'이 있어요. 샤롯데봉사단은 지난 2015년에 직원 몇 명이 스스로 모여서 만든 회사 안에 있는 봉사단체예요. 주로 외로운 이웃사람들에게 좋은 일을 해주고 봉사를 실천하는 활동을 해요.

샤롯데봉사단은 최근 어린이가 잘 살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인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진숙)와 함께 외로운 아이들과 이 아이들을 돌보는 임시부모들을 위한 운동회를 열기도 했어요. 날짜는 지난 10월18일이었고,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잔디광장에서 열었어요.  

'가을 운동회'로 기억되어진 그날의 운동회에는 샤롯데 봉사단의 회원들과 잠깐이지만 아이들을 맡아서 키워주고 있는 임시 엄마 아빠들과 아이들, 그리고 동방사회복지회 직원까지 모두 400여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롯데닷컴은 운동회에 참여한 아이들과 부모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게임들을 준비했어요. △한마음 파도타기 △풍선 희망 탑 쌓기 △보물찾기 △OX퀴즈 등 다양한 게임으로 즐겁게 놀수 있었대요. 

롯데닷컴 샤롯데봉사단의 책임을 맡고 있던 김신정 책임자는 "지금 이 시간에도 다른 가정으로 입양을 기다리는 아이들에게 하루 빨리 좋은 소식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어요. 입양은 엄마 아빠가 없는 아이들에게 진짜 엄마 아빠가 되어줄 가정으로 가는 것을 말해요. 우리나라에는 호적이라는 서류에 가족의 이름을 적는데요, 입양이 되면 그 가족의 호적에 이름이 올라가고 진짜 가족이 되는 거예요. 

지난 27년간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아이들을 따뜻하게 보살펴 온 '임시 엄마'일을 해온 홍기자 어머니는 "아이들을 데리고 밖에 나가는 활동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번 나들이에서 마음껏 뛰어 노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뿌듯하고 기쁘다"고 고마운 마을을 전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

이재하(여의도중 2학년 / 15세 / 서울)
이지우(여의도초 6학년 / 13세 / 서울)
전귀숙(일반 / 4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샤프에스이 발달장애인 감수팀)

김경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경기도)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3세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4세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8세 / 서울)



추민선 기자 cms@newspr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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