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동국제강그룹은 승진 5명 및 신규선임 8명 총 13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인사 시점은 오는 8일이다.
동국제강의 이번 임원인사는 △적재적소 인선 △미래경영을 위한 세대교체 △기술력 강화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사업본부별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경영 토대 마련'을 추구했다는 설명이다.
이하 동국제강그룹 임원인사.
<동국제강>
◆이사 신규 선임
△권오윤 봉강영업담당 △김상재 봉강생산담당 △김도연 칼라영업담당 △정수환 중국법인장
◆부사장 승진
△임동규 냉연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최삼영 형강생산담당
△박상훈 칼라생산담당
◆보직 변경
△김연극 후판사업본부장 △최원찬 봉강사업본부장 △이현식 미국법인장 △김기영 지원실장
<인터지스>
◆이사 신규 선임
△임상범 해운사업본부장 △정광식 경인지사장 △정태현 하역사업본부 운영담당
◆부사장 승진
△정원우 하역사업본부장
◆상무 승진
△김동석 운송사업본부장
◆보직 변경
△정원우 대표이사 △권영석 하역사업본부장
<DK UNC>
◆이사 신규 선임
△김원탁 시스템사업본부장
◆보직 변경
△박노태 IT서비스사업본부장 △김오련 서비스개발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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