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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요즘은 보기 드문 전통 상여

 

나광운 기자 | nku@newsprime.co.kr | 2017.12.03 12:55:18

= 나광운 기자

[프라임경제] 요즘은 상여를 운구할 수 있는 최소 인원을 확보하기 어려워졌고, 전통 상례 절차가 간소화돼 운송인원과 규모가 간단한 꽃상여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마저도 힘들어져 아예 상여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월 진도 명량대첩 축제 상여행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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